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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Dream and Reality에 붙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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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MAE at SNU 이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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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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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60E3를 팔고, 중고급기용 릴리즈 RS-80N3를 살라고 봤더니 가격이 ㅎㄷㄷ 말도 안되!!
중고 해봐야 잘사면 2만원.. 그래서 써드파티 중에서 알아봤다..

얼마줬더라.. 팔천얼마? ㅋㅋㅋ

잘된다.. 셔터 깊이가 약간 깊은걸 빼면 정말 잘된다.. 홀드도 잘되고..

무엇보다 싼 메리트가 있음'ㅅ ';
덕분에 폭죽사진 신나게 찍었다능..

사진은 용던 터미널 1층에서 나오면서..


캐논 보급기용 릴리즈 RS-60E3

만오천원에 팔았다..

그것도 집 앞에서.........


거래 하신 분이 광명시 사시고 아마 광명6동, 그리고 사무실이 집 앞이라..

아침에 걍 세수도 안하고 옷만 집어 입고 나가서 직거래..




폭죽 사진 잘 찍으셨길 바래요..

빠.. 빠르다!
무엇보다 카메라에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근데 알고보니 전에 있던 카드리더기도 잘 되더라 ㅜ
결론은 D2도 그렇고 케이블 문제였음...........



꽃 at 하늘공원


조리개 8각형인가 그렇던데
실제로 1.6, 1.8만 가도 조리개 모양이 슬슬 나옴
그렇게 미러룸 청소를 맡기면서 CMOS 청소도 같이 해달라고 주문해 두었는데,

병래형이랑 50.8이랑 100.2 바꿨을때, 50.8로 F9로 조리개 조이고 찍었더니 사진에 먼지가 보이더라..


이렇게............................................
저걸 어떻게 판단하냐면 세팅값이 같은 다른 사진에서도 동일한 위치에 보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집에서 사진 뽑아보고 먼지네.. 하고 F22까지 조이고 몇장 찍었더니 확실히 드러나더라..
미러 락업 하고 CMOS에 블로어질 결정

근데, 막상 미러 락업 할라니 배터리 부족 크리 ㄳ
아하, 배터리도 풀로 충전되있어야 하는구나...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미러 올려놓고 배터리 나가면 미러 못내리니까....................


의외로 쉽게 제거됐다...
글쎄 후유증이 어디까지 갈진 모르겠는데.. 일단 미러 락업하고 블로어 막 뿌리니까 없어지더라?

뭐지.. 펜타프리즘 같은 유리 소재는 잘 없어지면서 CMOS는 반도체 소자일텐데.. 더 잘 없어지다니..
같은 규소(Si, 뭐 대충 실리콘)가 원료 아닌가 ㅋ0ㅋ
앞서 Ee-D 스크린 넣다가 펜타프리즘에 먼지가 들어가서..
이래저래 고치려고 낑낑대다가.. 결국 이상한게 계속 안쪽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어!? 펜타프리즘에 먼지 들어갔나? 해서
SLR클럽에 물어봤는데 펜타프리즘 분해들어가면 비용이 8~10만원 할꺼라고................


헌데 사실 막상 가서 물어보니까..
SI 유닛이라고 하는것.. 그거 분해들어가면 11만8천원이란다..
그것도 논현 센터 들어가야 한다고.........................


근데 다행히 나는 펜타프리즘까진 아니었고.. 펜타프리즘을 막아주는 스크린에 묻은건데
이게 또 양면에 묻은거라 ㅜ 신경 쓰이면 교체 2만원에 해야하는데, 그것도 뭐 사실 나중에 되면 어차피 또 끼는거라..
약속된 흡진흡습의 5D................

걍 넘어갔다..
어쨌든 결론은 함부로 청소하지 말것.. 깝 ㄴㄴ

하지만 CMOS 청소는 얘기가 다르다!?
집에서 하지 마세요!
하다보면 먼지가 자꾸 들어가게 됩니다..
먼지 빼다가 먼지가 더 들어가게 되고.. 먼지가 들어가게 되면 자꾸 더 빼려다 더들어가고..
결국 센터 가서 빼야되고.. 걍 센터가서 스크린 꽂아주세요 하는게 더 좋습니다..



포커싱 스크린 좋긴 한데.. 어두울땐 무용지물이네요..
하긴 어두울땐 사진 찍으면 안된다능.. 빛을 사용해야하는 거니까..
다음에 예비군 갈땐 꼭 BDU에 소프트캡을 쓰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BDU에 육군 모자..

왜냐면 결정적으로 BDU는 상의를 밖으로 빼고 좋다고 해주기 때문이지....................


쪽팔린거 무시하고 어차피 차타고 갈꺼니까 걍 BDU ㄱㄱ
첫해는 쪽팔리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가보니까 이건 걍 닥치고 편한게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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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대비
내가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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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 상업지구

누군가는 즐기고, 누군가는 그 뒤에서 어두운 면을 맡아주는 곳
안녕.. 다음에 다시 만날때까지..

렌즈가 너밖에 없어서 사진 한장 못찍어 줬구나..

그치만 다음에 만날땐 더 웃으면서 여유롭게 만났으면 좋겠다..


전화번호 끝자리가 유지되는 한..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되겠지 ㅎㅎ

1740으로 바꿀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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