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고 내 머리도 더 좋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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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 2008.10.31
- 축제 2008.10.31
- 분수 2008.10.31
- 내일 2008.10.31
- 예술의 전당 2008.10.31 1
- 가을 2008.10.29
- - 2008.10.29
- 탈출 2008.10.28 2
- 파란하늘 학교 2008.10.28
- 날씨 좋은 날 2008.10.28 1
- 302동의 하늘 2008.10.27
- 캐논 EF 50mm F1.4 USM 2008.10.25
- 두번째 L 렌즈, 캐논 EF 17-40mm F4 L USM 2008.10.25
- 경복궁 2008.10.23
- 점핑 클레이 2008.10.18
- 지하철 2008.10.18
- 이종민 2008.10.18
- - 2008.10.18
- 배급 2008.10.18
- 월드컵 분수 2008.10.18
소망
2008. 10. 31. 03:42
이거 먹고 내 머리도 더 좋아졌으면..
축제
2008. 10. 31. 03:41
축제까지는 아니고 그냥 콘서트
분수
2008. 10. 31. 03:40
내일
2008. 10. 31. 01:21
그래.
내일도 나의 눈을 부시게 할 해는 떠오르고 말 것이야.
내일도 나의 눈을 부시게 할 해는 떠오르고 말 것이야.
예술의 전당
2008. 10. 31. 01:20
콘서트홀.
비록 찍자마자 경보로 쫓아오는 staff에게 제재당했지만서도..
나른한 느낌에 행복한 느낌과 즐거운 느낌, 몸을 타고 흐르는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
비록 찍자마자 경보로 쫓아오는 staff에게 제재당했지만서도..
나른한 느낌에 행복한 느낌과 즐거운 느낌, 몸을 타고 흐르는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
가을
2008. 10. 29. 13:46
가을이다.
색깔 보정좀 했음.
-
2008. 10. 29. 13:44
탈출
2008. 10. 28. 00:09
'이 삭막한 도시에 출구는 있는가'
정도의 진부한 제목
파란하늘 학교
2008. 10. 28. 00:08
카메라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날씨
날씨 좋은 날
2008. 10. 28. 00:07
이젠 정말 가을
302동의 하늘
2008. 10. 27. 20:57
믿을 수 없는,
미칠듯한 하늘.
가을이기에,
5D이기에, 17-40이기에
그리고 클리어 모드이기에 가능했던 사진.
캐논 EF 50mm F1.4 USM
2008. 10. 25. 01:36
표준렌즈의 최고봉 50mm 단렌즈..
그 중 풀바디에 바디캡으로 사용될 정도로 가볍고 간단한 렌즈가 50.8과 50.4 두 렌즈가 아닐까 한다..
50.8은 좋은데 초점링의 드르륵 드르륵과 가라핀..(물론 5D쯤 오니까 이것도 덜하더라..) 뭔가 불안한 플라스틱 재질..
뭐 풀바디니까 F1.8도 충분하지만(거의 크롭바디의 삼식이 정도), 그래도 두 스텝 더 큰 50.4로 달아주자
그래야 5D가 안무안하지 헤헤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24-70을 50.4+추가금 으로 교환한 내 입장에서는 가벼운 단렌즈의 쩌는 화질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풀바디 최대 개방에서의 자연스러운 비네팅도 그렇고.. 하튼 이쁘기 그지 없는 렌즈..
여기에 교환 오신 분이 CPL 필터까지 주셨으니.. 허허~ 그저그저 ㄳㄳ
그 중 풀바디에 바디캡으로 사용될 정도로 가볍고 간단한 렌즈가 50.8과 50.4 두 렌즈가 아닐까 한다..
50.8은 좋은데 초점링의 드르륵 드르륵과 가라핀..(물론 5D쯤 오니까 이것도 덜하더라..) 뭔가 불안한 플라스틱 재질..
뭐 풀바디니까 F1.8도 충분하지만(거의 크롭바디의 삼식이 정도), 그래도 두 스텝 더 큰 50.4로 달아주자
그래야 5D가 안무안하지 헤헤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24-70을 50.4+추가금 으로 교환한 내 입장에서는 가벼운 단렌즈의 쩌는 화질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풀바디 최대 개방에서의 자연스러운 비네팅도 그렇고.. 하튼 이쁘기 그지 없는 렌즈..
여기에 교환 오신 분이 CPL 필터까지 주셨으니.. 허허~ 그저그저 ㄳㄳ
두번째 L 렌즈, 캐논 EF 17-40mm F4 L USM
2008. 10. 25. 01:28
첫번째 L 렌즈 24-70은 렌즈가 그거밖에 없어서 사진 한장 못찍어주고 보냈고 ㅜ
이번에는 다르다.. 50.4로 담아준다..
테스트로 찍어본 몇 컷에서는 정말 여태 느끼지 못한 적은 왜곡으로 얻는 광각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진정한 풀바디의 위력은 24mm부터 시작하는거 같다..
1.5크롭기준 17미리면 35mm필름 환산 25.5mm 화각 정도 되니까..
여튼 최대 망원인 40mm에서도 만족한다..
중고 장터 거래를 통해서 내수 UV05 시리얼 구입
이번에는 다르다.. 50.4로 담아준다..
테스트로 찍어본 몇 컷에서는 정말 여태 느끼지 못한 적은 왜곡으로 얻는 광각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진정한 풀바디의 위력은 24mm부터 시작하는거 같다..
1.5크롭기준 17미리면 35mm필름 환산 25.5mm 화각 정도 되니까..
여튼 최대 망원인 40mm에서도 만족한다..
중고 장터 거래를 통해서 내수 UV05 시리얼 구입
경복궁
2008. 10. 23. 02:12
점핑 클레이
2008. 10. 18. 01:50
어렸을땐 이런거 정말 너무나도 하고 싶었다..
못하는게 한이 맺힐 정도로..
엄마는 왜 이런거 안시켜줄까.. 라는 원망을 하기도 했었지..
'지금은 너무 커서' 라는 핑계
지하철
2008. 10. 18. 01:48
생명의 끈
이종민
2008. 10. 18. 01:46
미8군 사령부 운전병이었던 이종민
그 보직은 참으로 모든 카투사들의 로망이라고 하겠다..
-
2008. 10. 18. 01:45
배급
2008. 10. 18. 01:44
월드컵 분수
2008. 10. 18.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