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from : http://eightpence.com/a-subversion-initd-script-for-ubuntu-linux/

save following script as /etc/init.d/svnserve

 
#!/bin/sh -e
#
# svnserve - brings up the svn server so anonymous users
# can access svn
#

# Get LSB functions
. /lib/lsb/init-functions
. /etc/default/rcS

SVNSERVE=/usr/bin/svnserve
SVN_USER=subversion
SVN_GROUP=subversion
SVN_REPO_PATH=/home/$SVN_USER/

# Check that the package is still installed
[ -x $SVNSERVE ] || exit 0;

case "$1" in
start)
log_begin_msg "Starting svnserve..."
umask 002
if start-stop-daemon --start
--chuid $SVN_USER:$SVN_GROUP
--exec $SVNSERVE
-- -d -r $SVN_REPO_PATH; then
log_end_msg 0
else
log_end_msg $?
fi
;;

stop)
log_begin_msg "Stopping svnserve..."
if start-stop-daemon --stop --exec $SVNSERVE; then
log_end_msg 0
else
log_end_msg $?
fi
;;

restart|force-reload)
"$0" stop && "$0" start
;;

*)
echo "Usage: /etc/init.d/svnserve {start|stop|restart|force-reload}"
exit 1
;;
esac

exit 0

you can get it here as well

after you save the script, you need to change its permission like others
for me, ubuntu 8.10, but mostly 755 : chmod 755 /etc/init.d/svnserve

and then,

update-rc.d svnserve defaults

this command line adds above script(/etc/init.d/svnserve) initial scripts directories on /etc/rc#.d/


운전을 한지 만 1년이 넘어 2년이 가까워가고, 도로 위에서 두 다리로 직접 걷는 것이 아닌 페달과 양손의 조작만으로 2만키로 가까이 돌아다닌 초보 운전자로서 그간 여러 위험한 상황들을 겪어봤다. 타이어가 터지고 핸들이 꼬이며 차가 뒤집힐 정도의 극한의 위기는 아니겠으나 운전자라면 누구나 느낄 일상적인 위험들은 많이 겪어봤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라는 것이 걸어다니는 흉기와 같아서 언제든 인명피해를 낼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는 자동차 천만시대와 함께 OECD 국가중 자동차 사고 최하위를 면치 못한다는 소식을 함께 접한다. 무엇이, 천만 자동차가 도로위에서 편리가 아닌 흉기로 도로 위를 달리게 하고 있는 것일까?


얼마전에 광명시청을 넘어 철산2동 사무소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남부순환도로에 진입하려고 하던 때였다. 당시에 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한 나는 1차선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기다리는 소형 트럭을 발견하고 2차선으로 직진하려고 파란색 불을 보고 횡단보도를 넘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헌데 갑자기 튀어나온 초/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두명의 남자아이를 발견하고 깜짝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순간적으로 상스러운 말이 나오려고 했고, 그 아이들을 데려다가 교통질서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만약 그 상황에서 내가 두 아이와 부딪혔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 두명이 아니라 한명만 치었다고 한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 물론 보험은 들었지만 보험은 단지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뿐이고 사람 생명이 그 순간에 왔다갔다 했다는 것과 사고가 났을 때의 정상생활이 불가능 하게 될 것이라는 데에 몸서리를 쳤다.

대체 왜 이 동네 애들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그것도 차에 치일뻔해도 아무렇지 않을 수가 있는거지?
자기 생명이 방금 왔다갔다 했는데.. 못느끼는건가 그런걸? 아니 그냥 그런 개념조차 없는건가?

교육이 잘못되서 그런것 같다.
이제부턴 과격하게 나갈꺼야

첫째는 가정교육, 둘째는 학교 교육, 셋째는 현장학습

부모님이 애가 집에 나갈때 "차조심해라" 이소리를 안하거나, 아니면 애가 그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가정교육이 안되었을 것이고, 둘째는 학교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이 부재했을 것이고, 셋째는 주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어떻게 되었는지 경각심을 느낄만한 현장학습을 못했다는 것이지..

조심해라.. 차는 사고가 나면 너만 다치는게 아니고, 너를 치고 간 사람도 인생 망친다.. 너, 너의 가족, 나, 나의 가족 모두가 망가지는 지름길이야.. 순간의 방심, 순간의 급함이 너에게 불러올 크나큰 재앙을 미리 예측해서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그러한 상황을 피해가는 것이 행복하게 장수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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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

재밌었다. 귀염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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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공원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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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날 302동 화생공 해동도서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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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방정식을 구하시오.
잃을뻔한 것을 다시 얻은 것이 가장 큰 행운이겠으나,


토요일에는 광사리에서 좌회전 신호가 끝나가는 지도 모르고 앞차에 붙어가다가 앞차가 멈추는 바람에 횡단보도에 차가 얹혀있어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뒤를 보고 살짝 후진 해볼까 했는데 뒤에 화영운수 12번 아저씨가 한참의 룸을 마련해주시고 후진 기어 넣으니까 뒤로 오라고 손짓을 해주시더라.. 주차하는거 봐주시듯..



일요일에는 과외하러 갔다가 차 박아놨는데 앞뒤로 막혀있는 걸 뒤차 밀고 나가는데, 경비아저씨가 안닿게 끝까지 잘 봐주셨다..
혼자 했으면 꽤나 삽질 했을 것을 아저씨 고마워요~



그보다도 잃을뻔한 것을 다시 얻은 것이 가장 큰 행운이다
하도 검색했는데 안되길래 걍 내가 구현했는데,
ltoa 등의 함수(맨 앞이 i의 대문자 I가 아니라 L의 소문자 l)를 이용하는 것도 있었으나, 이건 glib에서 지원안하니까 패스
sprintf를 이용해도 좋으나 이번에는 for문과 char 배열을 이용한 trivial한 방법을 사용해보도록 한다.

목적.
string을 받아서 그 string의 멤버함수 c_str()을 불러서 const char*로 만든뒤, 그걸 atoi로 integer로 변환하고, 그 정수 값을 2진수로 표현하는 string 배열로 출력하는 것. bit수를 받을 수도 있다.
물론 파라메터로 받은 string num을 int로 바꾸는 과정을 없애면 걍 숫자 파라메터로 받을 수도 있다.
char*를 안거치고, string의 append 멤버함수를 이용해도 된다. 오버헤드? 그런거 그닥 따져야하나?

string num_to_bin(string num, int bits)
{
char* result = new char[bits+1];
int number=atoi(num.c_str());
for(int i=0; i!=bits; ++i)
{
result [ (bits-1)-i ] = (number>>i & 1)+'0';
}
result[bits]='\0';
return string(result);
}


새로 배웠는데,
글쓰는 곳에서 블럭단위의 인덴팅이 되는군 ㅋ0ㅋ


중요한건 저 자체로도 2's complement를 구현해준다..
따로 음수라고 (~number)+1 같은 삽질을 하지 않아도 됨. 저걸 하게 되면 다시 양수가 되어버린다.

2's complement에 대한건 위키 http://en.wikipedia.org/wiki/Two's_complement 이곳을 참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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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과에서는 한옥 짓는게 한학기 프로젝트인 과목이 있단다..
학기 초에 터를 다듬더니 이젠 벌써 헐
지금쯤 어딘가에서 마루에 댈 나무를 깎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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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스트로보 놓고 찍은 사진 ㅋ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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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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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센터


내 인생의 큰 갈림길을 하나 만들어 주었던 흔적

수능이 며칠 안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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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아트센터

역시 강북이 잘사는거 같다능..
나중에 성북동이나 평창동에서 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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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그 동네
철산 4동

외부인이 되어, 그곳을 담았고 2년뒤에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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