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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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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아트센터

역시 강북이 잘사는거 같다능..
나중에 성북동이나 평창동에서 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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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그 동네
철산 4동

외부인이 되어, 그곳을 담았고 2년뒤에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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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까지는 아니고 그냥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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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이런거 정말 너무나도 하고 싶었다..
못하는게 한이 맺힐 정도로..
엄마는 왜 이런거 안시켜줄까.. 라는 원망을 하기도 했었지..


'지금은 너무 커서' 라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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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Dream and Reality에 붙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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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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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대비
내가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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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 상업지구

누군가는 즐기고, 누군가는 그 뒤에서 어두운 면을 맡아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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