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보케 2008.08.23
- 이민정 2008.02.28
- 겨울 소나무 2008.01.28
- 겨울 버들골 2008.01.28
- 간식 2008.01.19 2
- 맨프로토 삼각대 부속품 구입처 2008.01.15 1
- 과자집 2008.01.11
- 과자집 2008.01.11
- 청계천 2008.01.06
- 루체비스타 2008.01.06
- 구세군 2007.12.29
- 신공학관 2007.12.26
- 결정적 순간 2007.12.25
- 도서관 2007.12.25
- 버스에서 2007.12.16
- 8동 뒷켠 2007.11.23
- 2007.11.23
- 양피 2007.11.21
- 가을 2007.11.21
- 단풍 낙엽 2007.11.13
보케
2008. 8. 23. 02:53
이민정
2008. 2. 28. 22:44
겨울 소나무
2008. 1. 28. 12:11
본관에서 셔틀버스 타러 내려가는 길.
겨울 버들골
2008. 1. 28. 12:07
눈이 소복히 쌓인날 버들골
간식
2008. 1. 19. 00:41
집에 있으면 이런게 좋다.
아웃포커싱을 선명함 뿐 아니라 색깔에도 적용해 보았다.
색깔 조정은 포토샵으로..
이빨치료가 수리받으러 간사이 번들렌즈
맨프로토 삼각대 부속품 구입처
2008. 1. 15. 18:32
과자집
2008. 1. 11. 22:55
계절 수업 인간관계의 심리학 시간에 만든 과자집
종욱이랑 둘이 만들었다..
색깔이 너무 단조로웠던게 초큼 아쉬웠음..
조별모임 없어서 조별모임 할 시간에 다른걸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
과자집
2008. 1. 11. 22:55

계절 수업 인간관계의 심리학 시간에 만든 과자집
종욱이랑 둘이 만들었다..
색깔이 너무 단조로웠던게 초큼 아쉬웠음..
조별모임 없어서 조별모임 할 시간에 다른걸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
청계천
2008. 1. 6. 11:33
청계천
루체비스타
2008. 1. 6. 11:25
루체비스타.
시청앞, 청계천
구세군
2007. 12. 29. 12:36
구세군. 겨울. 크리스마스
Pay forward 하면 언젠가 누군가에게 또 pay back 된대요.
신공학관
2007. 12. 26. 00:42
버들골
결정적 순간
2007. 12. 25. 22:30
정범태, 「결정적 순간(1961)」
경기군사재판소의 재판정에서 찍은 모녀의 사진. 이 사진이 찍히고 난 뒤 아이의 엄마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군사정권은 깡패들을 척결한다는 명목으로 군사재판을 많이 열곤 했는데, 그때 마구잡이로 붙잡혀간 사람들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는 엄마의 동생이 재판을 보기 위해 데려갔는데, 엄마를 보곤 쪼르르 나가 엄마의 손을 붙잡았다. 사진 기자로 이 재판에 참여했던 정범태씨는 사진 촬영이 끝나고 다른 기자들은 잡담을 나누던 사이 이 장면을 포착해서 카메라에 담았다.
실로 놀라운 사진이 아닐 수 없다.. 라고 생각되는 사진.. 흑백이기에 더 대조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사진..
도서관
2007. 12. 25. 22:09
중도.
버스에서
2007. 12. 16. 21:14
8동 뒷켠
2007. 11. 23. 23:29
양피
2007. 11. 21. 02:10
양승준.
학교 동기다. 매번 누군가에게 뒷칙 당하고 살지만
그도 이제 어엿한 대학원생.
대학원생이 될만한 자질을 갖췄는지 교수님들께 보여드리기로 한 날.
나름 차려입고 온다길래
내가 해줄수 있는건 이런거 밖에 없기 때문에..
양피한테 포기하지 말란 말을 지난학기 이번학기 들어 몇번을 들은걸까.
광분한 투우 같은 나를 몇번이고 진정시켜 주는 그의 힘은 대단했다.
짐승철과 양피. 신림역.
가을
2007. 11. 21. 02:03
이번 가을도.. 그냥 이렇게 흘러갔군요..
이젠 충동적으로 뛰쳐 나가는 만용조차 없어진 것 같아 너무나도 아쉽고
새삼 내가 나이를 먹었음을 느낀다.
사진속의 저 사람이 부러웠음. 외국인이었는데..
그에겐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단풍 낙엽
2007. 11. 13. 08:18
그냥.. 단지..
단풍 반 낙엽 반이 되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