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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에서 셔틀버스 타러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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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히 쌓인날 버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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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이런게 좋다.

아웃포커싱을 선명함 뿐 아니라 색깔에도 적용해 보았다.
색깔 조정은 포토샵으로..

이빨치료가 수리받으러 간사이 번들렌즈

맨프로토 삼각대 구입처
http://www.saeki.co.kr/about/about_05.asp

택배로 주문하면 운송비가 들테니 직접 가서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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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수업 인간관계의 심리학 시간에 만든 과자집
종욱이랑 둘이 만들었다..
색깔이 너무 단조로웠던게 초큼 아쉬웠음..

조별모임 없어서 조별모임 할 시간에 다른걸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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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수업 인간관계의 심리학 시간에 만든 과자집
종욱이랑 둘이 만들었다..
색깔이 너무 단조로웠던게 초큼 아쉬웠음..

조별모임 없어서 조별모임 할 시간에 다른걸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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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ne>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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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비스타.
시청앞,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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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겨울. 크리스마스
Pay forward 하면 언젠가 누군가에게 또 pay back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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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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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태, 「결정적 순간(1961)」


 경기군사재판소의 재판정에서 찍은 모녀의 사진. 이 사진이 찍히고 난 뒤 아이의 엄마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군사정권은 깡패들을 척결한다는 명목으로 군사재판을 많이 열곤 했는데, 그때 마구잡이로 붙잡혀간 사람들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는 엄마의 동생이 재판을 보기 위해 데려갔는데, 엄마를 보곤 쪼르르 나가 엄마의 손을 붙잡았다. 사진 기자로 이 재판에 참여했던 정범태씨는 사진 촬영이 끝나고 다른 기자들은 잡담을 나누던 사이 이 장면을 포착해서 카메라에 담았다.

 실로 놀라운 사진이 아닐 수 없다.. 라고 생각되는 사진.. 흑백이기에 더 대조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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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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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학교 동기다. 매번 누군가에게 뒷칙 당하고 살지만
그도 이제 어엿한 대학원생.

대학원생이 될만한 자질을 갖췄는지 교수님들께 보여드리기로 한 날.
나름 차려입고 온다길래
내가 해줄수 있는건 이런거 밖에 없기 때문에..

양피한테 포기하지 말란 말을 지난학기 이번학기 들어 몇번을 들은걸까.
광분한 투우 같은 나를 몇번이고 진정시켜 주는 그의 힘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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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철과 양피. 신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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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도.. 그냥 이렇게 흘러갔군요..


이젠 충동적으로 뛰쳐 나가는 만용조차 없어진 것 같아 너무나도 아쉽고
새삼 내가 나이를 먹었음을 느낀다.


사진속의 저 사람이 부러웠음. 외국인이었는데..
그에겐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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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지..
단풍 반 낙엽 반이 되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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