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근경
점핑 클레이
과소비자
2008. 10. 18. 01:50
어렸을땐 이런거 정말 너무나도 하고 싶었다..
못하는게 한이 맺힐 정도로..
엄마는 왜 이런거 안시켜줄까.. 라는 원망을 하기도 했었지..
'지금은 너무 커서' 라는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