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생각
질투
과소비자
2007. 11. 21. 02:01
그건 나도 잘 알고 있다.
나에게 할당된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에는
다른 또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라는 거..
Multi Tasking 이라고 하지.. 윈도우 라인에선 95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그보다 더욱 발전된 당신 역시 그렇다는 것..
그건 나도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