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어디를 뒤져봐도 구글 크롬이 오픈 소스이며 어쩌구 저쩌구..

구글 크롬 소스
구글 크롬

뭐로 검색하든 실제로 오픈 소스의 소스 코드를 주는 곳은 찾을 수 없다............
검색의 맹점인가..

자 여기,

http://dev.chromium.org/


방문한 사이트 목록의 모듈이 필요해..
I needed Most Visited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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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변경 마감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YEAH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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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떨린다..
2000원 넘어가면 팔아야지 ㅋ0ㅋ

백원만 올라도 2만원이네 어!?
http://qaos.com/article.php?sid=2749
여기서 알아보니까

윈도우 탐색기 열어서 보기 → 미리보기 상태로 둔 다음
쉬프트 누른 상태에서 아무 폴더나 들어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어휴 살았네
오늘 오다가 지하철에서 친구들끼리 넘어진다 넘어진다 졸라 장난까다가
다른 사람들 하나도 안 쓰러질때 지네들끼리 쓰러지는 척 훼이크 쓰다가 조낸 주변 사람들한테 눈치받은 한무리들의 Horde들을 보면서 든 생각이다..


생각해보자
왜 넘어질까?

무게 중심이 넘어가기 때문이다.
몸이 뒤로 넘어갈때 안넘어질 방법은?
몸 뒤에 기댈 무언가가 있던가(이를 통해 무게중심이 더 넘어가는 것을 막는다) 혹은 지팡이를 몸 뒤로 손을 뻗어 댄다거나..(마찬가지로 몸이 더 넘어가지 않게 함으로 무게중심이 넘어가지 않게 유지한다)
혹은 지팡이를 댈 수 없을 경우 약간 불안하지만 한쪽 발을 살짝 뒤로 빼는 방법이 있겠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진행방향과 수직이 되는 방향을 바라보며 서는 것이다..

전철은 진행방향과 평행하게 앞뒤로만 흔들린다.. 차가 곡선형 레일을 지나지 않는 이상 옆으로는 잘 안흔들리지..
진행방향과 수직이 되게 선다면 몸의 앞뒤가 아닌 몸의 좌우로 흔들리게 되고, 이렇게 되면 한쪽 짝다리 짚는 듯한 동작으로 몸의 무게중심을 자연스럽게 몸의 한쪽 다리에 옮김으로 넘어지지 않고 잘 설 수 있다..

그러니 군중심리 즐긴다고 깝치면서 지하철에서 졸~~~라 시끄럽게 떠들면서 되도 않게 둥글게 서서 가다간 누군가 쓰러지는 사람이 생길꺼고 시끄러운것도 민폐인데 졸라 떠들어서 소음을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눈치를 받지 마라..


이건 버스에도 어느정도 적용 되지만 버스는 흔들리는게 너무 랜덤해서.. 진행방향과 수직이 되는 방향을 바라보고 서도 차가 옆으로 흔들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쉽지 않다..


한가지 더..
멀미는 앞뒤로 흔들릴때 잘 생기고 옆으로 흔들릴땐 잘 안생긴다..
차에서 멀미가 난다 싶으면 일어나서 진행방향과 수직이 되는 방향을 바라보고 서봐..
조금 덜할꺼야..



미군은 현재 복무중인 유닛의 패치를 왼쪽 어깨에 차게 되어있다..
오른쪽엔 자기 국기(미군이니까 성조기.. 카투사는 태극기)를 위에, 아래에는 자기가 전쟁 중에 참여한, 혹은 전쟁 중인 지역에서 복무한 유닛의 패치를 붙이게 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내가 갔던 거너리였으니.... 2005년 11월 거너리쯤 되는 것 같다.. 사진은 Kevin Dehart라고.. 미군 친구(사실 나이는 거의 40 다되어감)가 찍은 kdhart.com 에서 가져온것..
사진의 주인공은 당시 1LT Abella, SFC Gallardo 갈라도 아저씨 미안 스펠링이 맞나 저게..
아벨라 아저씨 보고 싶네.. 갈라도 아저씨도.. 트랜스 풔툰 없어져서 안타까워요 ㅠ0ㅠ
저거 장비도 지금 다시 보니까 캐토나온다 ㅋㅋ 아오.. 저거 입고 연대장 COC 할때 이틀동안 7월 땡볕 에어필드에서 몇시간씩 서있었던거 생각하면 이가 갈리네 아직도.. 그때 쓰러진 미군들 꽤 있었는데..


암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엑스맨 3 최후의 전쟁(The Last Stand)에 보면 매크니토가 알카트라즈 인던을 가기 위해 멀쩡한 다리를 옮기는 장면이 나온다..


이걸 바라보며 떡실신 분위기를 감지한 두명의 군인..

그런데.. 어!?
아래 사진의 왼쪽 군인 왼쪽 어깨를 자세히 보면 있는 패치가 있다..
바로 미 2사단 인디안 헤드 패치..


음.. 얘들은 역시 2006년 영화라 그런지 ACU를 입고 있군..
맨 위 사진의 두 분이 입고 있는 건 BDU라고.. 배틀 드레스 유니폼, ACU는 아미 컴뱃 유니폼인가.. 누군 어드밴스드라고도 하고..
하튼 나도 군번이 꽤나 되었기 때문에 BDU 세대다.. 나 제대할때까지만해도 미군이 ACU 주네.. 부츠는 내돈으로 샀네.. ACU 졸라 편하다는둥.. 그랬는데 확실히 느끼지만 옛날 영화를 보면 다 BDU 입었는데, 요새 영화는 다 ACU 입는다..
옷 얘기는 다음에 한번 더 해야지.. 키워드는 헐크 -> 우주전쟁 -> 엑스맨 이런 순으로..

We're born in France in 17 in the hell of the 1st world war..
로 미 2사단가가 시작한다..


2사단가 풀버젼.. 옛날 버젼임.. 사단장 바뀌기 전 2004~2005년까지도 2사단 지역에서 아침 6시만 되면 모닝 뷰글에 이어 바로 이어져 나오던 그 음악..
(이 음악이 담긴 씨디를 손수 나에게 구워다준.. 내가 2사단가 좋아한다며 나에게 구워다 준 카모 롸벌츠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어!?)

미2사단은 1차세계대전 중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가 한국 전쟁때 7월 23일에 한국에 왔다.. 그리고 잠깐 deactive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한국에 주둔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한국에 있다..
자세한 역사는 여기로 뭐 도끼 난사 사건도 있네
주한 미8군(링크)은 크게 2개의 사단으로 되어있는데, 하나가 미2사단(링크) 그리고 19전지사


영화에도 많이 나오는 2사단 헤헤 나도 2사단에 있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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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컴퓨터를 뒤지다가..

이건 내 사진이 아니니까 다이어리에 그냥 스크랩
토블론

다이어리밀크 헤이즐넛
고연사를 지원하는 SLR로 사진을 이어서 동영상을 만들기는 했으나, 이 역시 역사가 되풀이 되는 과정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옛날, 영상 기술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처음 영화가 등장 했을때도, 흑백에 음성이 없이 등장했었다




이제 HD급(720p) 24FPS를 지원하는 DSLR이 등장했으니.. 니콘 D90


모두에게 렌즈는 구비되어 있으니 이제 바디가 지원하기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은 예전부터 해왔는데, 그게 이렇게 빨리 이정도로 구현될줄은 생각도 못했다..


점점 보급되어져 가는구나.. 대세는 동영상


http://www.nikon-image.co.kr/upload/data/product/1/2008/20080828_asdfjkldjlfs/images/movie.html


200mm의.. 35mm 환산 350mm로 찍히는 화각에서 담기는 동영상이라..


Your Personality Profile
You are dreamy, peaceful, and young at heart.
Optimistic and caring, you tend to see the best in people.
You tend to be always smiling - and making others smile.

You are shy and intelligent... and a very hard worker.
You're also funny, but many people don't see your funny side.
Your subtle dry humor leaves your close friends in stitches.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네이트온 켜두면 바로 누가 방명록 썼는지 누가 댓글 썼는지 게시물에 댓글 달았는지 알 수 있는게 장점이다.
연동이 된다는거지..

근데 내 블로그는 그런게 없어.. 굳이 있다면 RSS.. 게시물에 대한 새글 안내 정도..


근데 왠지 잘 모르니까 자꾸 들어오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어!?

편지 쓰는 기분이야 왠지.. 한번에 잘 알 수 없으니까..
집에 팩스를 놨다.

아파트 아닌 주택이라 케이블 모뎀이 들어와서 전화선을 연결해준다.
그리고 모뎀에서 나온 선이 벽으로 들어가는데 벽에 연결된 전화선들을 다 쇼트시켜서 신호를 공유하는 것이리라
그래서 선이 연결되는.. 4개의 선 중에서 위에 두개의 선인 녹색과 빨간색선이 연결되는 모든 곳이면 전화가 되는 것 같다..

어렸을땐 몰랐지만 지금 보니까 그런게 보이더군..
그래서 선들이 다 연결되는 그 pulse 신호(PCM)를 음성 신호로 디코딩 해주는게 전화긴거 같다..

근데 몇 V가 High고 몇 V가 Low인지는 잘 모르겠네 헤헤

그래서 결국 벽에 꽂는 그 4구 단자에 모뎀에서 나온 신호 입력을 넣고,
출력에 전화 케이블 암 단자를 박은 뒤,
거기서 수 단자로 연결해서 브릿지(처음에 쁘랏지쁘랏지 라고 기사분들 용어로 썼더니 한참뒤에 알아들으시곤 "아.. 분배기요".. 그럴줄 알았으면 첨부터 분배기라고 말씀 드릴껄)에 다시 연결, 2포트 출력 분배기라 내가 방에서 사용하는 전화기와 팩스(HP Photosmart C6180)에 연결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나도 팩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 ㅋ0ㅋ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심지어 보낼때는 스캐너가 돌아간다는거 ㅋㅋ

팩스 수신 켜놓고서 집에 전화 걸었더니 프린터가 받고서는 예전에 듣던 그 모뎀 소리 듣고 흥분했었음 살짝


아..... 다음번엔 천리안 한달 끊어서 그거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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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추천 강좌들만 모아놨습니다.
물론 더러운 전기과의 4학년 과목 네트워크프로토콜설계및실습, 컴파일러 제외
SK 텔레콤 TTL 지역할인의 경우, 할인 지역에 있으면 10초에 9원이다.

나같은 장기가입자가 T끼리 할인에 가입하고(이럴 경우 요금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가입 할인은 없어진다) SK텔레콤 사용자에게 전화를 걸 경우 75% 추가 할인으로 10초에 2.25원이다........ ㄷㄷㄷ 3분 기준 40.5원....... 이건 뭐 공중전화보다 훨씬 싼 느낌?


여튼 지역할인이란게 있는데, 지정된 지역(주로 대학가)에서 전화를 걸면 "TTL 지역할인 입니다."라는 안내 메시지가 먼저 뜬다.


팁이라고 해서 적은 이유는
"TTL 지역 할인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듣고 전화가 끊기지 않고 계속 간다면 지역을 벗어나도 계속해서 10초 9원의 요금으로 부과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집에 갈때 오래가는 전화(이성친구에게 한다던지..)를 해야할 것 같다 싶으면 지역내에서 일단 터트리고 가는거다..

왜냐면 TTL 지역할인 요금제의 경우, 일반 대낮에 지역 아닌데서 전화 걸면 10초에 42원이라는 캐크리 요금제이기 때문이지.....
아니면 긴통화 무료옵션도 좋은 대안이 되겠다..

지난달에 12만원 나왔는데 이번달엔 어제까지 8만원, 그런데 아직 긴통화 무료옵션은 4시간이나 남았다니까 ㅋ0ㅋ




초딩님들아,

피씨방에서 씨디키 뽀린다고 받지 말고


다 큰 으르신들 하드 포맷하기 전에 씨디키 백업해둘때 쓰시라고 올리는거다..
원본 출처 : http://veetee.ottechnology.com/
최근 BitTorrent 의 사용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다..
와우 클라이언트도 그렇고.. 심지어 네비게이션을 무료로 배포하는 아틀란을 다운 받을때도 BitTorrent와 비슷한 것들이 이용되고 있다..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BitTorrent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설명의 출처는 물론 BitTorrent의 홈페이지 설명서 http://support.bittorrent.com/ 를 바탕으로 한다.

우선 BitTorrent 에 대해 간단히 알아본다. 출처는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Bittorrent 이다.
BitTorrent는 P2P 상의 파일 전송 프로토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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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피디아 ( http://ko.wikipedia.org/wiki/Bittorrent )


그림과 같이 원본을 가진 사람이 다른 컴퓨터에 파일을 조각 단위(보통 250KB, 주: 원문에는 250kb로 나타나있지만 k도 소문자로 적은거로 봐서는 Kb가 아니고 KB가 아닐까 추정.)로 나누어서 전송해주고 그걸 전송받은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모두에게 공유된다. 한사람의 인터넷 Link만 혹사되는 일반 다운로드 방식과 다르게 모두의 인터넷 Link에 로드가 적절히 분산된다는 장점이 있다. 즉, 파일을 다운 받는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주어 Downloader와 Uploader 두개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실제 사용시에는 첫 시드자가 웬만큼 공유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공유를 멈추기 때문에 공유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남은 사람들끼리의 공유가 중요한데, 그런만큼 자기꺼만 받고 나가는 먹튀를 하게 되면.. 공유가 계속되기 힘들다.. 남은 공유자들의 부담이 그만큼 커지게 된다.
처음에는 공유 시작해놓고 받는지도 모르고(tray에 들어가기 때문) 그냥 컴퓨터를 껐다 ㅡ,.ㅡ 그랬더니 본의아니게 먹튀..........

BitTorrent의 단점으로는 한번에 순서대로 내려오지 않고 순서에 상관없이 블럭단위로 내려오기 때문에 디스크가 쉽게 조각나는 단점이 있다.


BitTorrent는 원래 리눅스에서 시작했는데, 윈도우 판의 오리지날 BitTorrent의 메뉴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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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orrent 윈도우판의 메인 화면. 3개의 공유 중에서 위의 2개처럼 먹고 튀면 안된다.

① Name : 공유되는 파일 이름
② Status : 공유되는, 공유받는 상태. 받는 중에는 Downloading, Seeding이면 씨를 뿌리는 중
③ Seeds : 파일 전체를 다 받아서 공유가 가능한 숫자
④ Peers : 나와 접속되어 있는 사람들 괄호 밖의 숫자가 현재 나와 active 하게 연결된 사람이다.
⑤ Ratio : (내가 공유한 양) / (내가 공유 받은 양)
⑥ Avail. (Availability) : 다운 가능한 존재하는 총 복사본의 숫자. Seeds와 다른 것은 이 숫자가 높으면 실제로 더 빠르게 더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수치를 더 눈에 잘 띠게 만들어 놓은 것. 아마 속도나 그런것을 더 weighting 해둔 모양
tistory 블로그와 tistory 블로그의 모체가 되는 테터툴즈(버젼업으로 '텍스트큐브'로 이름이 바뀜. 여기서는 편의상 이전의 이름인 '테터툴즈'라고 한다.)를 따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은 거의 같지만 조금의 차이가 있다.

스킨과 플러그인의 자유도가 테터툴즈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유인 즉슨 직접 스킨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이는 tistory도 지원하지만 테터툴즈의 경우, 직접 테터툴즈를 설치할 정도의 사용자라면 직접 스킨을 업로드 하는 인터페이스가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플러그인을 직접 추가할 수 있고 더 세분화되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모든 소스를 직접 고칠 수 있다. 이는 스킨에도 적용됨) 특성 플러그인을 필요로하는 스킨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예를들면, gd 라이브러리를 필요로 하는 썸네일 생성 사진 스킨 같은것들)


테터툴즈와 tistory 블로그 장점 중 한가지는 접근 주소를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도메인 이름을 사고, 하위 도메인 즉, 2차 도메인에 대한 주소를 tistory나 테터툴즈가 설치된 서버로 향하게 IP를 지정해주고 적절한 설정을 해주기만 하면 ㅁㅁ.tistory.com 이 아닌 자신이 산 도메인의 하위 도메인 주소로 접근할 수 있다.

여기서 하위도메인이란 예를들어, frostwyrm.tistory.com 의 주소를 예로 들었을 때,
frostwyrm 을 하위도메인, tistory.com 을 주 도메인이름이라고 한다.



tistory의 경우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의 '환경설정 → 기본설정' 메뉴의 두번째 항목, "블로그 주소를 설정합니다." 항목을 편집하면 된다.
위의 주소는 tistory가 제공하는 하위 도메인을 이용하는 것이고,
아래 주소는 직접 구입한 도메인 주소 중에서 하위 도메인이 tistory의 IP인 211.172.252.15에 연결되어 있는 하위 도메인 주소를 적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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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에서 하위 도메인



테터툴즈의 경우 직접 설치하게 되는 경우, Apache2와 PHP, MySQL은 잘 작동하여 테터툴즈에서 기본적인 읽고 쓰기가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개인 사용자의 개별 홈 디렉토리에서 돌리는 웹 서버의 경우, http://서버이름/~사용자ID/tc (예를들면, http://laplace.snu.ac.kr/~iitns/tc/ )와 같은 경로로 접근해야 한다. 이 주소를 자신이 구입한 도메인의 하위 도메인으로 연결하려면 Apache2의 Virtual Host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여기서는 리눅스 중에서 Ubuntu 7.10 이후의 Apache2 설정을 기준으로 virtual host 설정에 대해서 적어본다. Ubuntu 7.10 이후의 Apache2라면 a2ensite와 a2dissite, a2enmod, a2dismod 등의 간단한 아파치 설정(사실은 soft link를 걸어주는 것 뿐인) 명령어를 통해 쉽게 모듈과 sites 제어가 가능하다.(물론 설정하고 나면 /etc/init.d/apache2 reload 등으로 설정을 아파치에 적용시키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super user로 로그인해서 /etc/apache2 에 보면 sites-available 디렉토리가 있다. apache2 설정 파일과 사용 가능한 모듈(mods-available), 사용중인 모듈(mods-enabled), 사용 가능한 sites(sites-available), 사용 중인 sites(sites-enabled)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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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sites-available에 들어가서 파일을 하나 만든다. 해당 도메인의 하위 도메인 정도로 대충 이름을 지어주고 에디터로 열어서 다음과 같이 설정해준다.


<VirtualHost *>
        ServerName blog.pictories.net
        ServerAdmin iitns@laplace.snu.ac.kr
        DocumentRoot /home/iitns/public_html/tc/
        <Directory /home/iitns/public_html/tc/>
                Options FollowSymLinks
                AllowOverride fileinfo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Deny from none
        </Directory>
        ErrorLog /var/log/apache2/iitns/blog.log
        LogLevel warn
        CustomLog /var/log/apache2/iitns/blog.log combined
</VirtualHost>

ServerName에는 외부에서 접근하는 주소의 이름.
ServerAdmin은 해당 도메인의 주인 e-mail 주소 (선택사항)
DocumentRoot 이곳에 ServerName으로 접속하면 Root로 보여질 디렉토리를 설정한다.
그리고 그 아래 Root로 보여질 디렉토리에 대한 설정인 <Directory /home/iitns/public_html/tc/>를 통해 해당 디렉토리의 속성을 설정해준다.
경로 끝에는 / 을 붙여 주는 것이 좋다. 어차피 /는 중복되도 한개로 인식하니까..
에러 로그 위치도 적절히 붙여주고 저장한다.

설정이 끝나면 저장나고 그 설정파일을 활성화 시켜주어야 한다. a2ensites <파일이름> 명령어를 통해 방금 저장한 파일 이름을 적어주고 아파치가 다시 설정을 읽어오게 시키면(/etc/init.d/apache2 reload) 하위 도메인으로 잘 작동함을 알 수 있다.

테터툴즈의 경우 가급적이면 처음 설치시부터 주소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금메달 주는데..
해설 아저씨가 선수 한명한명 메달 줄때 이름 불려지는거에 맞춰서 칭찬을 가득 해 주었다..
"이선수.. 말로 설명할 수 없죠"
"아.. xxx 그 상황에서 견딜수 있는건 xxx 밖에 없어요!"
"부상을 이겨낸 투혼의 yyy!"

그러다가 갑자기
"아... 한기주!"
그리고 바로
"아!! 이!승!엽!!!"

마치 한기주를 칭찬하는 수식어가 이승엽이라는 듯이... 바로 이승엽 찬양 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졸라 웃었음



그래도 한기주 같은 선수가 있기 때문에 야구가 더 재밌는거임 한기주 까지 말라능
우분투 7.10이 깔려있는 라플라스가 SSH로 접속할 때, 아이디를 치면
iitns@laplace.snu.ac.kr's password: 메시지가 상당히 늦게 떴다..

로그인 뿐 아니라 웹페이지도 뜨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여기서 포인트는 학교 내부에서 하면 잘되는데 외부에서 하면 딜레이가 나타난다는 것..

왜그런고.. 하니

nsswitch.conf에 있는
hosts:          files mdns4_minimal [NOTFOUND=return] dns mdns4
라는 mdns 부분을 comment 처리 해줬더니 고쳐졌다..

빠르다.. 라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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