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마치 24-70L 인양 사진을 찍고
사진을 올려서 어떤 반응들이 나오나 두고 보자.

자세한 리뷰 및 사진은 다음기회에!
awk -F: '$3> 500 {system("mkdir -p /home/" $1 "/pds/"); next };' /etc/passwd

:기호로 구분된 /etc/passwd 파일을 열어서 3번째 operand 값이 500을 넘으면, 즉 사용자ID(UID)가 500을 넘는 일반 유저에 대해서 첫번째 operand인 id명을 따서 홈디렉토리 아래 pds라는 디렉토리를 만든다.
현재 날짜(2009년 5월 12일) 기준으로 우분투 최신버젼을 깔고, 안정된 버젼의 source.list를 설정한 다음에 깔리는 vsftpd는 2.0.7이다. 여기서 왠만한 설정을 마치고 Internet Explorer로 접속해보면 잘 보인다. 심지어 문자셋을 EUC-KR로 해두어도 IE7 기준으로는 잘 보인다.
하지만 윈도우 탐색기, explorer.exe로 연결해서 보면 EUC-KR로 된 파일들의 파일명 문자셋이 깨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vsftpd에서 지원하는 "OPTS UTF8 ON"라는 기능 때문이다. ( 관련 링크 )

문자셋 문제인건 알았으나, 각종 검색어에도 불구하고 vsftpd 문자셋에 관련된 검색어는 하나도 낚여올라오지 않았는데, pure-ftpd를 깔으라는게 대세였다.. 알아서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문자셋 차이를 변환해준다고..
그러던 와중에 2.0.6의 vsftpd 소스 컴파일 블로그 게시물을 발견하였고, 더 나아가 아래 두 링크에서 결정적인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


vsftpd의 소스 중 주석처리 해야할 부분
vsftpd의 소스 패치와 패키징

이 두 블로그를 참고했다.
포터블 한글2007을 설치하면 .hwp 파일이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아서 더블클릭했을 때, 잘 열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더블 클릭해서 수동으로 지정해줘도 등록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내 컴퓨터 열어서 폴더 옵션에 들어간다.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그림에는 잘 되있지만 저건 내가 다 했을때의 그림이고 ㅋ0ㅋ 지금 목표는 저 HWP 연결을 만드는게 목적이니까..

새로 만들기 하자..



그러면 이렇게 된다.

이제, 고급을 눌러서 어떤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지, 파라메타는 어떻게 넘거야 할지 정해줘야 한다.


이렇게 되있는걸, 새로 만들기를 눌러서


명령 부분엔 적당히 open이라고 써두고, 찾아보기를 눌러서 프로그램의 위치를 잡아준다. 그러면 위와 같이 나오는데, 이렇게 하면 문제가 있다. 파일 경로에 빈칸(space)가 있으면 끊기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문제는 command line을 이용할 때도 종종 나오는데, 해결법은 " "(double quota)로 묶는 것이다. 이렇게.


확인을 누르고 아이콘을 적절히 찾아서(실행파일을 다시 클릭하면 원래 아이콘들이 나온다) 지정해주고 끝내면 된다.(optional)


결론은 "%1" 파라메타를 " "로 묶어주는게 포인트.
예전부터 들어온 얘기가 있다..
무거운 추를 몸과 머리에 달아서 쉽사리 움직이지 않는 나에게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런, 미래에 대한 의견이나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전망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래, 그때 그 말들이 옳았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그랬어'라고..

하지만 어디까지일까?
어디까지 정말 맞았던 것이고, 그 맞다는 현실도 전체를 어느정도 포괄할 수 있는 일반적인 현실일까?
일부분만을 놓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나 혼자 '그래 그때 그 사람들이 말하던 그게 맞았어'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걸까?
단지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어서?

정말 그것들이 맞는 말들인지 확인해보고 싶다..
그것들이 나에게는 어떠한 의미를 가지며 그 변화가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칠 정도인가..
아니면 그냥 "걔들은 그러나 말거나"라며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인가..

6년전 이맘때.. 만약 다시 행당동으로 돌아갔으면, 지금쯤 나는 인턴이라는 칭호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접하는, 보는, 듣는 그러한 미래에 대한 의견들이 어느 정도 맞는지.. 내가 정말 옳고 맞는 진실된 정보들을 접하고 있는가 하는 이상한 의문도 들게 된다..
그것들이 선견지명이라면.. 그래 그것들을 그냥 따라가기만 해도 될텐데..


조그마한 선택 하나에도 망설여지는 요즘이다..

2002년 생일 선물로 받았던 PS2가
2005년 8월 UFL 기간 동안 PSP가 되었고,
상병 달고 독방 쓰면서 심심해진 나를 위해 아이스테이션 V43이 되었다가,
제대하고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는 DMB와 음감, 동영상 용으로 D2가 되었다가,
그리고 고음의 노이즈와 선명하지 못한 음처리로 인해 정들었던 D2가 NWZ-A726이 되었다.

물론, PS2가 NWZ-A726이 되었다면 금전적 손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전자기기라는게 다 그렇지 않을까..
감가상각이 크고, 조금 지나면 구시대 퇴물이 되어버리는..
A828을 사려고 했으나 가격적 메리트를 이기지 못하고 A828에 비해 반도 안되는 가격에 726을 중고로 구입했다..
블루투스와 8기가의 메리트.. 지금 크게 후회하진 않는다.. 너무 비쌌어;; 726 산 덕에 그래픽 카드도 3850으로 바꿀 수 있었고..

그치만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점에서 PS2가 NWZ-A726이 된 것은 후회치 않는다.
시간이 된다면 쿨픽스3500 시절에 찍었던 PS2부터 PSP, V43, 그리고 400D에 28-75로 찍은 D2까지 모두 사진과 함께 하고 싶지만
이놈의 귀차니즘은 ㅋ0ㅋ0ㅋ0ㅋ0ㅋ0ㅋ

NWZ-A726은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자세한 리뷰를 쓰고 싶지만, 귀찮아서 쓰겠냐만은
일단 화이트 노이즈가 좀 있는 편이다.. 인터페이스가 엄청나게 구린건 소니제품 공통으로 두말할 필요 없고..
라디오가 없는 것도 좀 단점.
하지만, 그 무엇보다 선명하고 맑은 소리를 내주는게 맘에 든다..

사실 NE20 소니 MP3CDP를 2005년에 방에서 쓸 목적으로 재즈270에 물려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물론 이것도 PS2로부터 파생)
다른 명기 소리 듣는 CDP 소리를 들어보진 않았지만, NE20의 소리는 정말 마음에 든다..
처음 NE20을 접했을땐, "뭐야.. 혼자서 고귀한 척 하는 거 같잖아?"라는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그 전에 썼던 IFP-180T라는 고전 MP3의 영향이리라.. 나중엔 IFP-180T 이놈을 너무 삐쭉 삐죽 들쑥날쑥한 소리 때문에 못듣겠다라고 생각했으니..
쨌든 NE20은 여전히 차에서 AUX로 쓸 정도로 출력도 좋고 소리도 괜찮다.. 차에 연결했는데 이런 소리를 낼줄은 정말 깝놀..

해서 그러한 CDP를 찾다가 소닉 스테이지 때문에 사용을 꺼렸던 소니 MP3..
소닉스테이지를 버리고, 드래그앤드랍 방식을 채택했다길래 처음 관심을 가진게 A828 시리즈..

아쉬운게 있다면 좀 박력이 없다고 할까? 클리어 베이스 특유의 그런 풍부한 음색이 없다는게 아쉽다..
그냥 맑게 들려준다는 느낌만 든다.. 그리고 EQ 노말음에서 클리어 베이스만 준 상태로 거의 듣는데 그게 제일 나은거 같다 ㅋ0ㅋ

사실 S738F랑 고민했었는데 노말음 듣고 결정했던 거니까..
성장이 짧은시간에 급속도로 이루어지긴 했지만 그 와중에 분배는 잘 되지 않았고, 그러면서 이루어진 부당한 처사들이 사람들 마음 속에 은연중에 분노를 쌓아두었고 사회가 그 분노를 풀어주지 못하니까.. 마녀사냥도 하고.. 누구탓이네 국회의원 탓이네..

성숙된 마음으로 여유롭게 한발짝 물러서서 미소 지으며 잠시 바라볼 여유조차 이 사회는 허락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 와중에 조금이라도 뒤떨어지면 마치 모든 것을 잃은 양 불안해하고..

글쎄 과거의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그 맥이 끊겨서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맞지 않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해본다..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12007493398158&LinkID=1

이 기사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42610

이 기사.. 느낌이 다르네여..
reference from original FFmpeg group website : http://www.ffmpeg.org/download.html

# svn checkout svn://svn.ffmpeg.org/ffmpeg/trunk ffmpeg

according to FFmpeg help on ubuntu, (https://wiki.ubuntu.com/ffmpeg)
current trunk is not stable because it's still changing so, it says to use revision 15261

# svn checkout -r 15261 svn://svn.mplayerhq.hu/ffmpeg/trunk ffmpeg
reference pace : on  https://wiki.ubuntu.com/ffmpeg , there's a procedure for svn snapshots "Compiling ffmpeg from upstream svn snapshots"

open terminal and type this command with super user privilege

# apt-get install liba52-dev libdts-dev libgsm1-dev libvorbis-dev  libxvidcore4 libxvidcore-dev libdc1394-22-dev libfaac-dev libmp3lame-dev libx264-dev libfaad-dev libtheora-dev libsdl1.2-dev

apt-get install liba52-dev libdts-dev libgsm1-dev libvorbis-dev  libxvidcore4 libxvidcore-dev libdc1394-22-dev libfaac-dev libmp3lame-dev libx264-dev libfaad-dev libtheora-dev libsdl1.2-dev

http://mindb.tistory.com/74

이 글을 참조한다.

결론은 키보드 레이아웃을 104키로 만든다.

리눅스 많이 좋아졌어~
reference from : http://www.pyrasis.com/main/Subversion-HOWTO

creating new repository
on home directory of svn ( /home/svn/ )

svnadmin create --fs-type fsfs <name>

this command creates directory as well as the setting files under it.

and 3 basic directories are needed. following is the command

svn mkdir svn://<target addres>/<name>/trunk
svn mkdir svn://<target addres>/<name>/branches
svn mkdir svn://<target addres>/<name>/tags
reference from : http://eightpence.com/a-subversion-initd-script-for-ubuntu-linux/

save following script as /etc/init.d/svnserve

 
#!/bin/sh -e
#
# svnserve - brings up the svn server so anonymous users
# can access svn
#

# Get LSB functions
. /lib/lsb/init-functions
. /etc/default/rcS

SVNSERVE=/usr/bin/svnserve
SVN_USER=subversion
SVN_GROUP=subversion
SVN_REPO_PATH=/home/$SVN_USER/

# Check that the package is still installed
[ -x $SVNSERVE ] || exit 0;

case "$1" in
start)
log_begin_msg "Starting svnserve..."
umask 002
if start-stop-daemon --start
--chuid $SVN_USER:$SVN_GROUP
--exec $SVNSERVE
-- -d -r $SVN_REPO_PATH; then
log_end_msg 0
else
log_end_msg $?
fi
;;

stop)
log_begin_msg "Stopping svnserve..."
if start-stop-daemon --stop --exec $SVNSERVE; then
log_end_msg 0
else
log_end_msg $?
fi
;;

restart|force-reload)
"$0" stop && "$0" start
;;

*)
echo "Usage: /etc/init.d/svnserve {start|stop|restart|force-reload}"
exit 1
;;
esac

exit 0

you can get it here as well

after you save the script, you need to change its permission like others
for me, ubuntu 8.10, but mostly 755 : chmod 755 /etc/init.d/svnserve

and then,

update-rc.d svnserve defaults

this command line adds above script(/etc/init.d/svnserve) initial scripts directories on /etc/rc#.d/


운전을 한지 만 1년이 넘어 2년이 가까워가고, 도로 위에서 두 다리로 직접 걷는 것이 아닌 페달과 양손의 조작만으로 2만키로 가까이 돌아다닌 초보 운전자로서 그간 여러 위험한 상황들을 겪어봤다. 타이어가 터지고 핸들이 꼬이며 차가 뒤집힐 정도의 극한의 위기는 아니겠으나 운전자라면 누구나 느낄 일상적인 위험들은 많이 겪어봤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라는 것이 걸어다니는 흉기와 같아서 언제든 인명피해를 낼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는 자동차 천만시대와 함께 OECD 국가중 자동차 사고 최하위를 면치 못한다는 소식을 함께 접한다. 무엇이, 천만 자동차가 도로위에서 편리가 아닌 흉기로 도로 위를 달리게 하고 있는 것일까?


얼마전에 광명시청을 넘어 철산2동 사무소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남부순환도로에 진입하려고 하던 때였다. 당시에 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한 나는 1차선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기다리는 소형 트럭을 발견하고 2차선으로 직진하려고 파란색 불을 보고 횡단보도를 넘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헌데 갑자기 튀어나온 초/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두명의 남자아이를 발견하고 깜짝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순간적으로 상스러운 말이 나오려고 했고, 그 아이들을 데려다가 교통질서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만약 그 상황에서 내가 두 아이와 부딪혔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 두명이 아니라 한명만 치었다고 한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 물론 보험은 들었지만 보험은 단지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뿐이고 사람 생명이 그 순간에 왔다갔다 했다는 것과 사고가 났을 때의 정상생활이 불가능 하게 될 것이라는 데에 몸서리를 쳤다.

대체 왜 이 동네 애들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그것도 차에 치일뻔해도 아무렇지 않을 수가 있는거지?
자기 생명이 방금 왔다갔다 했는데.. 못느끼는건가 그런걸? 아니 그냥 그런 개념조차 없는건가?

교육이 잘못되서 그런것 같다.
이제부턴 과격하게 나갈꺼야

첫째는 가정교육, 둘째는 학교 교육, 셋째는 현장학습

부모님이 애가 집에 나갈때 "차조심해라" 이소리를 안하거나, 아니면 애가 그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가정교육이 안되었을 것이고, 둘째는 학교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이 부재했을 것이고, 셋째는 주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어떻게 되었는지 경각심을 느낄만한 현장학습을 못했다는 것이지..

조심해라.. 차는 사고가 나면 너만 다치는게 아니고, 너를 치고 간 사람도 인생 망친다.. 너, 너의 가족, 나, 나의 가족 모두가 망가지는 지름길이야.. 순간의 방심, 순간의 급함이 너에게 불러올 크나큰 재앙을 미리 예측해서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그러한 상황을 피해가는 것이 행복하게 장수하는 길이다.
잃을뻔한 것을 다시 얻은 것이 가장 큰 행운이겠으나,


토요일에는 광사리에서 좌회전 신호가 끝나가는 지도 모르고 앞차에 붙어가다가 앞차가 멈추는 바람에 횡단보도에 차가 얹혀있어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뒤를 보고 살짝 후진 해볼까 했는데 뒤에 화영운수 12번 아저씨가 한참의 룸을 마련해주시고 후진 기어 넣으니까 뒤로 오라고 손짓을 해주시더라.. 주차하는거 봐주시듯..



일요일에는 과외하러 갔다가 차 박아놨는데 앞뒤로 막혀있는 걸 뒤차 밀고 나가는데, 경비아저씨가 안닿게 끝까지 잘 봐주셨다..
혼자 했으면 꽤나 삽질 했을 것을 아저씨 고마워요~



그보다도 잃을뻔한 것을 다시 얻은 것이 가장 큰 행운이다
하도 검색했는데 안되길래 걍 내가 구현했는데,
ltoa 등의 함수(맨 앞이 i의 대문자 I가 아니라 L의 소문자 l)를 이용하는 것도 있었으나, 이건 glib에서 지원안하니까 패스
sprintf를 이용해도 좋으나 이번에는 for문과 char 배열을 이용한 trivial한 방법을 사용해보도록 한다.

목적.
string을 받아서 그 string의 멤버함수 c_str()을 불러서 const char*로 만든뒤, 그걸 atoi로 integer로 변환하고, 그 정수 값을 2진수로 표현하는 string 배열로 출력하는 것. bit수를 받을 수도 있다.
물론 파라메터로 받은 string num을 int로 바꾸는 과정을 없애면 걍 숫자 파라메터로 받을 수도 있다.
char*를 안거치고, string의 append 멤버함수를 이용해도 된다. 오버헤드? 그런거 그닥 따져야하나?

string num_to_bin(string num, int bits)
{
char* result = new char[bits+1];
int number=atoi(num.c_str());
for(int i=0; i!=bits; ++i)
{
result [ (bits-1)-i ] = (number>>i & 1)+'0';
}
result[bits]='\0';
return string(result);
}


새로 배웠는데,
글쓰는 곳에서 블럭단위의 인덴팅이 되는군 ㅋ0ㅋ


중요한건 저 자체로도 2's complement를 구현해준다..
따로 음수라고 (~number)+1 같은 삽질을 하지 않아도 됨. 저걸 하게 되면 다시 양수가 되어버린다.

2's complement에 대한건 위키 http://en.wikipedia.org/wiki/Two's_complement 이곳을 참조하시고


내 인생의 큰 갈림길을 하나 만들어 주었던 흔적

수능이 며칠 안남았군..
그래.

내일도 나의 눈을 부시게 할 해는 떠오르고 말 것이야.
콘서트홀.

비록 찍자마자 경보로 쫓아오는 staff에게 제재당했지만서도..
나른한 느낌에 행복한 느낌과 즐거운 느낌, 몸을 타고 흐르는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


표준렌즈의 최고봉 50mm 단렌즈..
그 중 풀바디에 바디캡으로 사용될 정도로 가볍고 간단한 렌즈가 50.8과 50.4 두 렌즈가 아닐까 한다..
50.8은 좋은데 초점링의 드르륵 드르륵과 가라핀..(물론 5D쯤 오니까 이것도 덜하더라..) 뭔가 불안한 플라스틱 재질..
뭐 풀바디니까 F1.8도 충분하지만(거의 크롭바디의 삼식이 정도), 그래도 두 스텝 더 큰 50.4로 달아주자
그래야 5D가 안무안하지 헤헤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24-70을 50.4+추가금 으로 교환한 내 입장에서는 가벼운 단렌즈의 쩌는 화질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풀바디 최대 개방에서의 자연스러운 비네팅도 그렇고.. 하튼 이쁘기 그지 없는 렌즈..

여기에 교환 오신 분이 CPL 필터까지 주셨으니.. 허허~ 그저그저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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